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배리 / Barry === ||||[[파일:배리(GTAV).png|width=300]]|| || '''가족''' || 어머니 || || '''전화번호''' || 346-555-0105 || || '''성우''' || Tuck Milligan || [[대마초]] 합법화 시위를 하는 남자로 "그라스 루트"라는 이름의 사이드 임무를 담당한다. 3명의 주인공 모두가 할 수 있다.[* 여담으로 배리가 트레버에게 "가장 중요한 대의를 위해 싸우고 있다"고 하자 트레버가 "빈곤? 에이즈? 동물보호?" 순으로 물어보는데 단순무식해보이지만 실제론 교육수준이 높은 트레버의 성향을 은근 볼 수 있다.] 마이클과 트레버는 그가 주는 가짜 대마초를 피우고 경험하는 환상을 총으로 때려부수는 것이 주 미션인데[* 마이클은 외계인이 나오고, 트레버는 광대가 떼거지로 나온다. [[광대#광대 공포증|광대에 대한 트라우마]]가 있는 듯.] 이때만큼은 게임이 GTA가 아니라 [[세인츠 로우]]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. 반면 프랭클린은 대마초를 피워도 별다른 이상 없이 "너무 말렸어. 이거 완전 쓰레기잖아?"라면서 툴툴댄다.[* 집에서 한 대 피우기 기능을 사용하면 마이클은 시가를 피우지만 프랭클린은 대마초를 피운다. 그 외에 가끔 장면전환을 하면 Smoke on the Water이라는 곳에서 프랭클린이 있는 모습이 나타난다.][* 갱 멤버 생활을 오래 한 탓에 대마초 정도는 그냥 생활 기호품 정도로 여길 정도로 자주 해왔던 것도 있고, 아예 집 안에 물대마초 장비까지 있으며 그걸 인게임에서 직접 해볼수도 있으니 사실상 일반적인 대마는 적응 되고도 남았을 것이다. 다만 나머지 주인공 둘이라고 프랭클린만큼 약을 안했을리가 없을텐데 유독 이 둘만 심한 것은 프랭클린이 젊은 영향도 클 것이다. 트레버로 대마를 피우고 광대 학살 임무를 완료하고 나면 "내가 이렇게 약에 약했나?" 라며 의아해하는데 마이클과 트레버의 전적들을 생각하면 이들도 분명 젊었을 적 마약을 많이 했을 것임이 분명하다. 지금은 거의 안하지만 아마도 이 둘은 그동안 너무 오래해오며 몸이 많이 망가진것과 더불어 나이가 있어 면역 저항이 낮아진 탓으로 보인다.] 그래서 마리화나가 숨겨진 자동차 2개를 배리의 집 앞까지 가지고 오는 다른 사이드 임무가 주어진다. 프랭클린으로 임무를 진행하다 보면 겉보기와는 달리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엄마한테 찌질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나중에는 시청 앞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집회를 열 것이니 참석하라고 프랭클린에게 문자를 보내는데 정작 찾아가보면 배리는 없다. 프랭클린이 전화를 걸어보면 "[[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|금방 갈거야.. 물론이지! 그러니까 내가.. 좀 바빴거든!]]" 이라고 얼버무리면서 끊어버린다. 프랭클린의 반응은 '''"그럴 줄 알았다, 겁쟁이 새끼..."''' "약쟁이를 믿지 말자" 라고 하는데 이 말을 흘려듣고 정말로 기다리면 시간 낭비하는 것이다. 다른 일을 하러 가도록 하자. 어지간히 경찰이 두려웠는지 이후 완전히 연락을 끊고 그대로 잠적해버린다. 여담이지만 그가 그렇게나 매달리던 대마 합법화는 [[청부 계약|온라인 시점]]에서 [[라마 데이비스|실현되었다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